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-우크라이나 관계 (문단 편집) == 여론 조사 == |||||||||||| 양국 국민의 상대국에 대한 감정 (%) || |||||| [[파일:러시아 국기.svg|width=20]] [[러시아]] |||||| [[파일:우크라이나 국기.svg|width=20]] [[우크라이나]] || ||시점 ||좋음 ||나쁨 ||시점 ||좋음 ||나쁨 || ||08.03. || {{{#ffffff '''55'''}}} || {{{#000 33}}} ||08.04. || {{{#ffffff '''88'''}}} || {{{#000 7}}} || ||09.01. || {{{#000 29}}} || {{{#ffffff '''62'''}}} ||09.02. || {{{#ffffff '''91'''}}} || {{{#000 5}}} || ||10.11. || {{{#ffffff '''73'''}}} || {{{#000 19}}} ||10.10. || {{{#ffffff '''93'''}}} || {{{#000 4}}} || ||14.3. || {{{#ffffff '''63'''}}} || {{{#000 25}}} ||14.2. || {{{#ffffff '''78'''}}} || {{{#000 13}}} || ||15.1. || {{{#000 24}}} || {{{#ffffff '''63'''}}} ||15.2. || {{{#000 34}}} || {{{#ffffff '''51'''}}} || ||19.2. || {{{#000 34}}} || {{{#ffffff '''56'''}}} ||19.2. || {{{#ffffff '''57'''}}} || {{{#000 27}}} || ||20.8. || {{{#00aaff '''48'''}}} || {{{#000 43}}} ||20.9. || {{{#000 '''42'''}}} || {{{#000 '''42'''}}} || ||21.11. || {{{#00aaff '''45'''}}} || {{{#000 43}}} ||21.11. || {{{#000 39}}} || {{{#ee3333 '''47'''}}} || ||22.8. || {{{#000 23}}} || {{{#ffffff '''66'''}}} ||22.5. || {{{#000 2}}} || {{{#ffffff '''92'''}}} || * 레바다 첸트르 [[https://www.levada.ru/2021/12/17/rossijsko-ukrainskie-otnosheniya-10/|2021.12.]], [[https://www.levada.ru/2022/09/06/otnoshenie-k-stranam-i-ih-grazhdanam/|2022.8.]] * 키이우 국제 사회학 연구소(KIIS) [[https://www.kiis.com.ua/?lang=ukr&cat=reports&id=1078&page=2|2021.12.]], [[https://www.kiis.com.ua/?lang=ukr&cat=reports&id=1112&page=4|2022.5.]] 2021년 11월 실시된 여론조사에 의하면 러시아인 중 우크라이나에 대한 감정이 '좋다'고 응답한 비율은 45%, '나쁘다'고 응답한 비율은 43%로 팽팽히 갈렸다. 한편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에 대한 호감도는 39%, 비호감도는 47%로 나타났다. 러시아에서는 젊은 층이 고령층보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고(18-24세 57%, 55세 이상 35%), 우크라이나에서는 동부 지방이 서부 지방보다 러시아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다(동부 52%, 서부 26%). 시기에 따라 보면 우크라이나의 경우 2014년 이전까지 80% 이상의 국민이 러시아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있었으나 크림 위기와 돈바스 전쟁으로 인해 호감도가 크게 하락했다. 러시아의 경우 2000년대 중반까진 우크라이나에 우호적인 응답자가 더 많았으나 우크라이나에 비해서 그 비율은 낮은 편이었으며, 유시첸코 집권기와 2014년 이후 상당한 하락세가 나타났다.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]]으로 양국 모두 상대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매우 크게 증가하였다. 2022년 8월 레바다 첸트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러시아인의 23%는 우크라이나에 호감을, 66%는 비호감을 표시했으며, 특히 고령층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게 나타났다(18-24세 54%, 55세 이상 82%). 2022년 5월 KIIS에 의해 실시된 조사에서는 우크라이나인의 '''92%'''가 러시아에 대해 비호감을 표시했으며, 모든 지역에서 비호감이 호감을 압도했다(서부 93%, 중부 95%, 남부 90%, 동부 85%). 2022년 이전에는 양국 모두 상대국 국민에 대해서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응답이 압도적이었으나(러시아 83%, 우크라이나 76%) 상대국 지도부에 대해서는 비호감이라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(러시아 67%, 우크라이나 76%). 2022년 8월 러시아에서 실시된 여론조사에 의하면, 러시아인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해 66%가 부정적으로 응답했으나 우크라이나인에 대해서는 호감 68%, 비호감 23%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응답이 많았다. 2023년 7월 3일, 러시아 국민들 사이에서 군사작전 지속과 평화협상 추진 여론이 팽팽히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4041377?sid=1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